김기덕 감독·조재현 주연, 나쁜남자와 뫼비우스
2018. 3. 6. 15:41ㆍD A I L Y/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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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내용으로 짐작해보아도 이런 사상을 엿볼순 있다. 다만 그 영화를 찍으면서도 많은 성접촉을 요구하는 두사람이었다는게 더 큰 화근이 되었다. 금일 pd수첩으로 밝혀진다고 한다. 미투 운동이 파급력이 어마어마하군요.. 어디까지 번져갈지.. 상식적으로 아닌건 안하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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