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름, 어머니와 동반 입원…평창 때 당한 심리충격 치료

2018. 3. 15. 00:50D A I L Y/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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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의 매니지먼트는 14일 평창올림픽이 끝나고 나서 서울에서 지내던 김보름이 12일 고향인 대구로 내려가서 병원에서 상담을 받았으며 올림픽이 끝나고 심리적인 불안과 초조한 증상을 호소한 김보름에게 심리안정이 필요하다는 의사의 소견이 나와서 곧바로 입원했다고 밝혔다.

김보름과 함께 병원을 찾은 어머니도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으로 김보름과 함께 입원 치료를 받는 중이라고 한다.

진실공방 끝에 아직도 진실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열심히 연습했고 그만큼 다 보여주지 못한 무대가 되었다는 것에는 안타깝네요. 누가 되었든 빙상은 이제 무너져야할때.. 정치판 만큼 별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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