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오늘 12일, 건강하게 퇴원, 통원치료 예정이라고 하네요

2018. 6. 12. 22:54D A I L Y/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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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일 배우 추자현씨는 출산 후 의식불명 상태로 산소호흡기로 버티고 있다는

말도안되는 이야기가 떠돌았었죠!

 

그러나 모두 사실이 아니였고 오늘 12일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을 했다고 합니다.

추자현씨는 지난 1일 출산 후 일시적인 경련 증세가 있어 응급실로

이송되었는데 경련 시 폐로 흘러들어간 분비물로 인한 흡인성 폐렴으로

중환자실에서 산소호흡기의 도움을 받은 바가 있지만

빠르게 건강이 회복하여 오늘 퇴원 수속을 밟았다고 해요~

 

소속사에 따르면 지금 산후조리원에서 남편 우효광씨와 함께

아들 바다를 보살피고 있다고 합니다~!

 

 

아래는 추자현 소속사의 공식입장 입니다.

 

안녕하세요,  BH엔터테인먼트입니다. 

12일(화) 오후 1시 경,  추자현 씨가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 수속을 밟았습니다.

추자현 씨는 지난 1일(금) 출산 후 일시적인 경련 증세가 있어 근처 응급실로 이송되었고,

경련 시 폐로 흘러들어간 분비물로 인한 흡인성 폐렴으로 중환자실에서 산소호흡기의 도움을 받기도 했습니다. 

현재 의료진들의 보살핌과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의 응원으로

빠르게 회복하여 오늘 퇴원을 하게 되었고, 향후 통원 치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추자현 씨는 지금 산후조리원에서 남편 우효광 씨와 함께 바다를 보살피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추자현 씨를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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