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대마 밀수·흡연 혐의' 허희수 SPC 부사장 구속
2018. 8. 10. 23:50ㆍD A I L Y/사회 이슈
반응형
spc 그룹 부사장인 허모씨는 해외에서 액상 대마를 몰래 반입하고
이를 흡연한 혐의로 조사를 받았습니다.
검찰은 액상 대마를 들여오게 된 경위와
공범 유무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허 부사장은 파리크라상에 입사해 경영수업을 시작해
국내에 쉐이크쉑을 들여오며 부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spc는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허희수 부사장에
대해 그룹 내 모든 보직에서 즉시 물러나도록 하며 경영에서 영구
배제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반응형
'D A I L Y > 사회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부선 마침내 22일 경찰 출석 '여배우 스캔들' (0) | 2018.08.20 |
---|---|
국민연금 2057년 고갈, 개편에 젊은층까지 우려 (0) | 2018.08.17 |
보고도 믿을 수 없는 '대륙의 메이크업 고수' (0) | 2018.08.07 |
BMW, 화재 관련 대국민 사과... 원인은 EGR 결함이라는데 (0) | 2018.08.07 |
친형 강제입원 의혹 녹취 파일 공개…이재명 부인 음성 추정 (0) | 2018.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