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인에 저격당한 정우성...과연 말만 난민에게 희망이 되어달라는 것일까
2018. 6. 23. 18:44ㆍD A I L Y/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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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세계 난민의 날입니다. 이들에게 희망이 되어주세요’란 글을 남겼다습니다. 이후 윤서인은 정우성과 비슷한 캐리커쳐로 그림을 그려 페이스북에소파에 누워 인스타를 업로드하는 모습을 담은 그림을 그려 게시했습니다. 이에 논란이 되고 있습니더. 그런데 익히 정우성씨는 실제로 각국을 돌아다니며 난민들을 위해 봉사를 하고 있다고 널리 알려져있죠. 결론은 정우성은 말만하는게 사실이 아닌것이죠... 정우성은 매년 세계 각국의 난민촌을 직접 방문하고 있다. 2015년 4월 네팔 대지진 때 5000만원 후원금을 낸 이후 매년 5000만원 이상의 후원금도 꾸준히 내고 있으며 계속해ㅓ 봉사에 힘쓰고 있다고 합니다. 2015년 6월엔 기구의 공식 친선대사로 임명된 바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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