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을 앞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1일 저녁에서 세인트리지스 호텔을 나서 외출을 감행했습니다.김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과 리수용 등 많은 인사가 동행해서 외출을 했다고 하네요.미니 시티 투어를 나설 것이라고 하는데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간김에 외국인데 구경을 하러 나갔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