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선영,김보름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7-8위전 출전

2018. 2. 21. 21:04D A I L Y/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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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경기장에 나와 몸을 풀었던 노선영은 다른 선수들과 함께 스케이트를 타면서 호흡을 맞췄지만 팀 분위기가 저조한탓에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볼 수 없었습니다. 곧장 경기가 시작되고 결국 완전 부진한 성적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네요.. 에효 이제 경기도 다끝났겠다 어찌된건지 판짜지말고 빙상연맹은 갱생을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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