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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대마 밀수·흡연 혐의' 허희수 SPC 부사장 구속
spc 그룹 부사장인 허모씨는 해외에서 액상 대마를 몰래 반입하고이를 흡연한 혐의로 조사를 받았습니다. 검찰은 액상 대마를 들여오게 된 경위와공범 유무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허 부사장은 파리크라상에 입사해 경영수업을 시작해국내에 쉐이크쉑을 들여오며 부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spc는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허희수 부사장에대해 그룹 내 모든 보직에서 즉시 물러나도록 하며 경영에서 영구배제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2018.08.10 -
PRBLMS 테크웨어 긴팔 바람막이 트레이닝복 세트로 멋과 귀차니즘을 동시에
putonme에서 시작했습니다.. 드디어 브랜드샵을 ㅎㅎ앞으로 더 좋은 상품과 더 좋은 가격으로풋온미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께 다가갈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PRBLMS에서 출시된 경량 바람막이트레이닝복 세트를 똻!!!아래위로 테크웨어룩 느낌도 나면서스트릿패션으로 코디하기 좋은힙한 느낌의 세트 입니다. 3m 소재를 사용해 리플렉션 효과가있는 프린트를 사용하였습니다.밤길 위험도가 줄어드는 실용적이면서도멋스러운 레터링 디자인 입니다.후면부 스트랩으로 아래처럼 매고 다닐 수도 있고스트랩 자체만으로도 멋스러운 연출이 가능한스트릿패션 코디로 좋은트레이닝복 바람막이 입니다.트레이닝팬츠 경우 아랫단에 굉장히신경을 쓴 제품으로 지퍼 조절이 가능하며곳곳에 레터링 프린팅으로 포인트를 준 트레이닝 밴딩팬츠 입니다.밑단 끈조절이..
2018.08.09 -
'풋온미' 브랜드샵 새로운 3M 스티치 바람막이로 스트릿패션 정복하기
안녕하세요! 아직까진 더운날씨 그러나..곧 벌써 간절기를 지나고 가을이 오고겨울이 오기까지 몇달이 남지 않았네요.시간 참 빠릅니다.. 여름 제품도 슬슬 마감에 들어가면서새로운 간절기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이번부터 시작되는 브랜드샵도 훌륭히소화할 수 있는 'PUTONME'가 될 수 있도록열심히 노력중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풋온미의 가장 주력 상품인테크웨어 타입의 바람막이가 출시되었습니다.블랙, 그레이 색상으로 그레이 경우는 전체 3M재질로 발광효과가 뛰어나 특히나 밤길에정말 보호용으로 착용하기에도 좋은기능성 바람막이 입니다.그리고 세밀하게 들어간 배색감의스트치 라인이 더욱 깔끔하면서도포인트로 들어가 매력적인 바람막이 입니다.블랙색상은 기본적으로 어디에든 받쳐 입기좋고 가장 많은 분들이 선호하실 것으로..
2018.08.08 -
보고도 믿을 수 없는 '대륙의 메이크업 고수'
‘9gag’ 에 한 여성의 놀라운 메이크업 과정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됩니다. 그 영상은 전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기 시작하는데요. 영상 초반에 화장기 없는 맨 얼굴로 등장한 여성은 동영상의 중간부 부터도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변해갑니다. 영상의 주인공은 중국에 거주하는 치 후아후아(Qi huahua)로 알려졌는데요. 그녀가 웨이보 계정에 최초로 공개한 메이크업 영상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세계로 퍼져나갔고. 특히 9gag의 페이지에서는 3.5 만개의 좋아요 와 1.7만 개 이상의 댓글을 받으며 폭발적인 관심이 지금까지도 쏟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2018.08.07 -
BMW, 화재 관련 대국민 사과... 원인은 EGR 결함이라는데
고개를 숙이는 것은 저들에게는 쉬운일이다. 한번 숙이고 나면 그나마 여론이 잠잠해지니... 초점은 이후 그들의 추후 대처 일 것이다. 일단은 리콜을 했다. 여기까진 좋다 잘 대응할것인가 ! 일단 에벤비클러 부사장은 BMW 코리아가 기존에 밝힌 대로 디젤 차량의 EGR(배기가스 재순환 장치) 쿨러에서 발생하는 냉각수 누수 현상이 근본적인 화재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얼마전 급발진 관련 조사에 늑장 대응을 해서1200억의 과징금을 물기도 했던 회사이다.
2018.08.07 -
친형 강제입원 의혹 녹취 파일 공개…이재명 부인 음성 추정
날이 갈 수록. 파면 팔수록 더 많은 사건과 뒷배경이 나오는 이재명 전 성남시장과 그의 아내... 김혜경씨까지. "녹취 파일은 과거 선거 때마다 이 지사에 대한 네거티브 공세에 이용된 것"이라며 "이 지사는 경기도지사선거 TV 토론회에서 강제입원을 시킨 사실이 없다고 분명히 밝힌 바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녹취 파일은 이미 수년 전 세간에 알려진 것으로 결정적인 증거라고 보진 않는다"며 "다만 당사자를 소환 조사할 때 내용에 관해 확인은 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2018.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