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베이커리 논란 “내가 죽어야 끝날까” 심경고백

2018. 9. 18. 23:31D A I L Y/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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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sns


여러 차례 베이커리의 가격, 위생, 태도 등으로 구설수에 올랐지만, 

이번에는 조민아가 충격을 받은 심경을 토로해 논란이 되었습니다.


조민아는 “고가 논란이라 제과점을 폐업한다고? 처음 듣는 프로그램에서 이제 말도 막 한다” 

“없는 논란도 사실인양 만들어 한 사람 인생 짓밟는다”

“왜 나를 그런 사람으로 매장하느냐”

“사진 몇 장으로 사람 매도하지 말아라. 우리 매장 와서 내 제품 한 번이라도 먹어봤냐. 사실 확인 똑바로 하고 글 쓰고, 방송하길. 제발”

“사람들이 비웃으며 말하는 ‘조민아 베이커리’ 논란이라는 게 처음 터졌을 때, 그때 세상에서 없어졌어야 했나” 

“내가 사람을 죽였냐, 마약을 했냐. 정말 내가 죽어 없어져야 그 가벼운 입들로 더러운 손들로 사람 하나 병신 만드는 거 끝낼 거냐”등의 말을 하며 분노를 표했습니다.


잘잘못은 분명히 따져봐야하겠지만 지나다니면서 보면

맛있게 만족스럽게 드시는 분들도 꽤 되시긴 하던데.

안타까운 사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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